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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이브컴퍼니-다윈KS, 전략적 MOU 체결∙∙∙“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 접할 기회 마련”
케이웨이브컴퍼니-다윈KS, 전략적 MOU 체결∙∙∙“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 접할 기회 마련”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08.02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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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시장 활성화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제휴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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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종명 다윈KS 대표와 윤순직 케이웨이브컴퍼니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케이웨이브컴퍼니)

[한국M&A경제] 글로벌 한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개발 중인 케이웨이브컴퍼니(대표 윤순직)가 블록체인 디지털 핀테크 플랫폼 기술 기업 다윈KS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다윈KS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융합해 개발∙상용화한 디지털 ATM∙DTM을 통해 외화 환전, 해외송금, 전자화폐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본인인증(KYC)를 적용한 DTM(Digital autoTeller Machine)은 국내 최초 전통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의 협업사례로 지난해 12월 에큐온저축은행 서면 금융센터에 설치∙운영을 시작했다. 

다윈KS는 내국인 신분증과 전 세계 여권 위변조 판별 및 판독(OCR), AI 라이브니스 안면인식을 더해 고도화한 KYC 기술 구현을 적용했고 디지털(FIAT) ATM을 통한 16개국 80여 종 법정화폐 대상 외화 환전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 전자지갑(월렛) 기반 QR페이 솔루션을 개발해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시소상공인엽합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운대구에 시범운영을 준비 중이다. 추후 부산광역시 소재 소상공인 전 매장에 디지털머니 QR페이 솔루션을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케이웨이브컴퍼니는 2012년 7월 KBS와 공동으로 한류 문화 종합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한류스타 화보와 한류 문화에 대한 트렌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콩을 시작으로 동남아, 아랍, 유럽, 남미까지 전 세계 138개국에 배포된 글로벌 최대 한류 매거진 브랜드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 뉴스채널인 한류 매거진 뉴스 <KWAVE 뉴스>를 오픈했다. <KWAVE 매거진>은 온∙오프라인 재창간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한류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윈KS는 현재 세계 76개국에서 운영 중인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자산을 취급하는 ATM의 문제점을 보완해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사항을 준수해 KYC 및 AML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CRYPTO) ATM을 개발해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내국인은 물론 방문 외국인도 KYC(여권)를 통해 월렛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2020년 3월 과학기술정부통신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인증을 취득해 개발됐다.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케이웨이브컴퍼니와 다윈KS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ATM 기기에서 한류 콘텐츠 NFT 자산 및 한류 상품 등을 직접 현금과 암호화폐로 결제∙구매를 통해 외국인과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할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케이웨이브컴퍼니 윤순직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류 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번 다윈KS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한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의 제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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