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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스타트업이 만났다” 웰로-경희대,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대학과 스타트업이 만났다” 웰로-경희대,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03.30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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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스타트업이 공공과 지역사회를 위해 산학협력하는 실질적 모델 제시
“공공 정책의 대학 및 지역 내 인지율 증가와 정책 선순환구조 개발 기대”
사진=웰로
사진=웰로

[한국M&A경제] 맞춤형 공공 정책 추천 및 신청 서비스 기업 웰로가 경희대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MOU의 주요 협약 내용은 ▲양기관의 공공사업 및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홍보 및 사업개발 지원 ▲경희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스타트업 육성 협력 ▲웰로의 개인 및 기업 대상 서비스 고도화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학교 및 지역사회 창업자에게 공공 정책 연계를 돕고 웰로 기업형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학내 대학생과 구직자를 위한 취∙창업 관련 인재 교육 및 육성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내 청년, 중장년층들을 위한 공공 정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웰로는 전국의 정부 지원정책과 프로그램, 민간기업 및 재단의 CSR프로그램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개인에게 카카오톡 기반의 맞춤형 알림을 제공하는 폴리시테크(Policy-Tech) 플랫폼이다. 개인형 정책 추천서비스에서 나아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한 정책 관리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창업 교육과 멘토링, 홍보, 네트워킹, 창업지원금, 투자유치 지원, 대학 창업지원 제도 연계 등의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학내 구성원이 국가 정책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대상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첫 시작을 경희대학교와 함께해 영광”이라며 “웰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학내 구직자, 창업자를 비롯해 지역 내 남녀노소 누구나 정책을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세상으로의 전환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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