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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한국투자증권, 코스닥 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아이도트-한국투자증권, 코스닥 상장 주관사 계약 체결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1.09.24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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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출 실적 기반의 코스닥 상장 추진
꾸준히 검진 수익 발행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인허가 등록 위해 전문 인력 채용
아이도트 중국심천합자회사(사진=아이도트)
아이도트 중국심천합자회사(사진=아이도트)

[한국M&A경제] 아이도트(대표 정재훈)는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도트는 세계 최초로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써비레이’, 뇌졸중 사전 예방 경동맥 진단 시스템 ‘소노닷에이아이’를 개발∙완료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알코올성 간질환 진단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 전 분야 진단 시스템 등 파이프라인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정재훈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온 인허가 및 독보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매출 실적 기반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회성AI 의료솔루션 공급이 아닌 꾸준히 검진 수익이 발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아이도트는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파라과이 등 인허가 등록 작업을 위해 전문 인력 채용도 마무리했다. 이런 글로벌 국가의 인허가 등록 작업이 마무리되는 곳부터 새로 시작하는 나라까지 릴레이 형태로 속도감 있게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중국은 선전(심천)의 합자회사를 통해 8개월 만에 창신의료기기(创新医疗器械)’ 신청을 완료했다. 

정 대표는 “이번 계약은 시리즈 A 투자를 넘어 글로벌 회사로 도약을 위한 면밀한 사업 검증 및 기술 검증 토대에 이뤄진 것”이라며 “AI 의료 솔루션이 어떻게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극대화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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