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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협회,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 위한 웨비나 열어
한국M&A협회,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 위한 웨비나 열어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8.24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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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방안 마련 위한 전문가 토론의 장 마련
한국M&A협회 주관으로 열려...다양하고 실질적 지원방안 도출
왼쪽부터 웨비나 좌장을 맡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전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 김규옥 한국M&A협회 회장(사진=한국M&A경제신문)
(왼쪽부터) 웨비나 좌장을 맡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전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 김규옥 한국M&A협회 회장

[한국M&A경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이 개정되면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한국M&A협회(협회장 김규옥)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를 위한 관민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이 주최했으며 ,한국M&A협회가 주관했다. 

웨비나는 지난 4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거래·M&A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보의 역할 및 기능 재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은 중소기업 간 기술거래뿐만 아니라 거래되는 기술이 사업화되는 과정까지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웨비나 관계자와 패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웨비나 주제 발표에 앞서 정윤모 이사장의 축사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용래 특허청장이 영상을 통해 웨비나 개최를 축하하고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윤모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이야말로 국난 극복의 핵심”이라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이번 웨비나를 통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규옥 한국M&A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은 한국M&A협회도 추진하는 주요 과제로, M&A는 기업 자산의 인수뿐만 아니라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며, 갈수록 기술거래의 중요성은 확대되고 있다"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경제가 충격에 빠졌지만, M&A시장은 역대 최대의 실적과 기회가 열렸다. 이런 점에서 앞으로 기보와 한국M&A협회는 협력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보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사진=한국M&A경제신문)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기보 최우영 부부장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의 개정 내용과 의의를, 박선종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한국형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 도입 추진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최수규 前 중기부 차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상규 동국대 석좌교수, 김상선 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이종배 기보 상임이사,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1부 발표주제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웨비나는 기보의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제도 중 하나인 ‘신탁기술이전 설명회’와 함께 개최됐다. 기보는 이번 웨비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거래 및 M&A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M&A경제=김수진 기자] sjkimc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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