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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전하는 ‘스타트업 PR 전략’은?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전하는 ‘스타트업 PR 전략’은?
  • 김지민 기자
  • 승인 2021.03.29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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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케터, 제8회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개최
카카오벤처스 PR 전문가 출신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 강연
“언론 생태계에 대한 충분한 사전 숙지 필요”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청중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마케터)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청중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마케터)

[한국M&A경제]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지난 28일 공간 와디즈에서 스타트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여덟 번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마케터는 지난해 3월 설립된 마케팅 커뮤니티로 3,000여 명의 직장인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세미나를 매달 개최해 팬데믹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분석∙발표한다.

이날 황조은 강남언니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문제의식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 PR‘을 주제로 카카오벤처스와 강남언니에서 기업브랜딩과 언론홍보를 담당한 경험을 나눴다.

기업브랜딩은 기업철학과 조직문화, PR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정체성을 일치시켜 나가는 모든 과정이다. 황조은 리드는 “제품을 브랜딩하는 관점과는 철저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기업브랜딩에서 중요한 PR의 목적성과 문제의식을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로 홍보를 시작하면 형식적인 방법만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을 마주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황 리드는 “PR을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를 전사적으로 심도있게 고민해보고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언론홍보는 기업브랜딩을 실천하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언론생태계에 대한 충분한 사전 숙지가 필요한 만큼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언론홍보 및 PR 담당자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사회초년생에게 “본인의 관심사와 전문영역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지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담당 부서와 조직뿐 아니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으로 관심을 넓혀가는 습관을 꾸준히 기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국M&A경제=김지민 기자] kjm@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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