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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 관리 솔루션 기업이 IP 관련 예측 위해 내세운 전략은?
지적재산 관리 솔루션 기업이 IP 관련 예측 위해 내세운 전략은?
  • 김신우 기자
  • 승인 2021.03.02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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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쿠아, 콴티파이 IP 인수∙∙∙고급 IP 비용 예산∙예측 기능 제공
IP 관리 제품의 확장 및 향상 도모
아나쿠아 사무실 내부. (사진=아나쿠아)
아나쿠아 사무실 내부. (사진=아나쿠아)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미국 지적재산 관리 솔루션 제공기업 아나쿠아(Anaqua)는 2일(한국시각) 글로벌 IP 비용 추정 소프트웨어 제공기업 콴티파이 IP(Quantify IP)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Anaqua는 전략적 IP 관리 솔루션 라인을 강화할 전망이다. 로펌과 기업에 고급 포트폴리오 비용 예산편성 및 예측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나쿠아는 콴티파이 IP의 주력 제품인 글로벌 IP 에스티메이터(Global IP Estimator®)와 포트폴리오 에스티메이터(Portfolio Estimator)에 각각 투자한다. 이런 솔루션을 독립형 또는 아나쿠아의 IP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IP 에스티메이터는 IP 실무자가 상표, 특허, 디자인 및 실용신안 출원에 대한 향후 전 세계의 비용 견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포트폴리오 에스티메이터는 IP 실무자가 전체 특허 포트폴리오 또는 상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 세계 비용을 산출하는 데 도움될 전망이다.

밥 로메오(Bob Romeo) 아나쿠아 CEO는 “IP 비용 추정 소프트웨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콴티파이 IP는 IP 실무자에게 IP 지출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아나쿠아의 강력한 IP 관리 솔루션 세트를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와 미래에 IP 실무자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해주는 가장 포괄적 IP 관리 솔루션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의 상황, 실천, 기업, 전략에 적합한 툴을 준비해 업무 프로세스와 포트폴리오에 최대의 가치를 가져오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서니 디안드라데(Anthony de Andrade) 콴티파이 IP CEO는 현재 역할에서 물러난다. 밥 로메오 CEO가 팀을 이끌고 제품을 더욱 발전시킬 전망이다.

안드라데 CEO는 “아나쿠아는 우리 회사의 역사의 폭과 깊이를 이해하고 시장에 선도적 비용 추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콴티파이 IP의 검증된 능력을 인정한다”며 “콴티파이 IP의 소프트웨어 제품은 운영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엔드-투-엔드 IP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나쿠아의 혁신적 접근법을 보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거래에서 마크 보한 시큐리티(Marks Baughan Securities LLC)가 콴티파이 IP의 전담 금융 자문을, 레이텀 앤 왓킨스(Latham & Watkins)가 아나쿠아의 법률 자문을 맡았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김신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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