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실 의료기관 정리 위한 합병, 이번엔 가능할까? 부실 의료기관 정리 위한 합병, 이번엔 가능할까? [한국M&A경제]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의료서비스 질 저하 및 경영 악순환 등 고질적 문제 근절에 나섰다. 앞으로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의료법인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내용에 따르면 의료법인의 해산사유로 정관상 해산 사유의 발생 및 목적달성의 불가, 파산 및 다른 의료법인과의 합병 등을 규정했다. 합병 허가 사유로 이사 정수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 및 관할 시∙도지사의 해당 지역의 의료기관 분포와 병상 수 등을 고려할 것과 필요 시 지역주민의 의견 등을 청취해 합병 허가 여부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04-07 18:13 처음처음1끝끝